연세밝은맘정신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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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의 신경세포는 전기적인 흐름에 따라 서로 의사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뇌세포의 전기적 활동성을 찾아내어 증폭시켜 보여주는 그래프를 뇌파(EEG)라 함.
 
델타파
0.5-4Hz 깊은 수면 중에 나타남, 뇌 손상과 배움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과 소아일 때 나타남.
세타파 4-7Hz 졸음이 올 때, 다른 사람과 의논과 환경 관찰로부터 변화가 있을 때, 수면 전 선잠일 때 응답하고 창조적인 일을 생각, 에디슨은 이 창조의 상태에서 생각 나는 아이디어들을 바로 메모했다는 리포트가 있음. 델타의 양이 과잉되면 ADD가 전형적이다.
알파파 8-12Hz 눈을 감았을 때 대략 90%가 보여짐. 휴식기나 문제를 해결했을 경우 나타남.
불안할 때와 스트레스 받았을 경우 알파는 감소한다.
SMR파 12-15Hz 반응을 조절하는 능력과 메모리 회복에 관련,
외부집중, 과잉행동과 충동을 가진 사람들에게 SRM을 증가 시키는 것이 중요함.
낮은 베타파(SMR파) 16-20Hz 문제를 해결 했을 때와 아이에게 수학을 물었을 경우 나타남.
높은 베타파(SMR파) 21-30Hz 긴장, 흥분상태, 스트레스 상태, 불안장애가 있는 고객에게서 증가되는 것이 자주 관찰되었다.
감마파 30-30Hz 최대 운동 수행 능력과 관계가 있음.
 
바이오피드백의 원리를 응용하여 두뇌훈련에 맞도록 특수하게 개발된 장치입니다.
2가지의 기본 전제
첫째, 두뇌의 전기적 활동성 (뇌파)는 개개인의 정신상태를 객관적으로 반영한다.
둘째, 그러한 전기적 활동성은 훈련에 의해서 조절될 수 있다.

사람 마음의 상태가 객관적인 수치와 그래프와 그림으로 시각화되는 되어,
의식적 훈련을 통해, 마음의 상태와 집중력의 수준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계장치이다.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똑같은 이치이다.
한번 배운 자전거 타는 기술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그 이유는 인체가 이미 ‘타고난 뉴로바이오피드백’ 장치이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탈 때 -> 내이의 전정기관이 뉴로피드백의 역할 ->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쓰러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1500~5000번 반복하면 -> 전정기관이 학습된 균형을 청각신경회로를 통해 뇌로 전달 ->의식적 노력을 하기도 전에, 자동적으로 신체의 근육이 조절되고 균형을 잡게 됨.

 
뇌 신경세포 시냅스 형성을 촉진하여 뇌구조에 변화가 생기므로 치료효과는 반영구적이다.
 

쎄타파/베타파(SMR파) 비율이 높음

 
 
쎄타파를 줄이고
베타파(SMR파)를 늘리는 것.
쎄타파를 줄이고, 베타파(SMR파)를 늘리는 목표치에 도달하면 보상을 줌.
컴퓨터와의 게임을 이길 수 있음
 
 
첫 11회까지 - 낯선 것, 호기심에 어려 반응이 좋고 호전이 잘 됨.
초기에 반응이 좋을수록 예후가 좋음
12-15회 - 지겹고 재미없음. 학습효과 주춤. 이제부터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됨.
16-25회 - 뚜렷한 학습효과가 상승곡선으로 나타나야함. 환아와 치료자가 학습패턴을
완전히 파악함.
 
나이에 따른 정상 뇌파에 근접하는 경우
억제주파수의 활동성은 감소, 보상주파수의 활성은 증가
세션 간의 기복이 적어짐
 
두뇌의 어느 부위에서 어느 주파수의 뇌파를 활성화 혹은 억제시킬지를 결정짓는 평가 프로그램
환아 개개인 고유한 성향에 맞는 ‘맞춤 뇌파 치료’ 를 시행할 수 있음.